사용자경험이 만드는 새로운 미래

September 7, 2013

 

문재승, 허수영, 여병상  공저

 

                신국판 ᆣ 240쪽 ᆣ 가격 14,000원

발간일 2013년 09월 09일 ISBN 978-89-97793-09-9  13320

 

 

 

출판사 서평

 

스마트폰 혁명 이상의 더 거대한 변화가 온다!!
사용자경험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과 미래

스마트폰 혁명 때 뒤처진 사람들
스마트폰이 사용자경험의 패러다임을 바꾼 것이 불과 몇 년 전이다. 2009년 아이폰이 출시되고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되자 새로운 사용자경험에 재빨리 대비한 삼성전자는 곧바로 치고 올라갔지만 그렇지 못했던 타사들은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올리는데 3년의 시간과 큰 비용이 들어갔다. 모든 사물이 통신하는 사물인터넷(IoT), 몸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컴퓨터, 스마트자동차와 스마트홈 등 스마트폰 이후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용자경험 세상으로 넘어가는 입구에 와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스마트폰 다음 세상을 준비하고 있는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준비하지 않으면, 또다시 뒤처진다
스마트폰의 등장은 1차 사용자경험 혁명이었다. 이후 2차 사용자경험 혁명의 시대, 즉 새롭게 다가올 사용자경험의 시대는 스마트폰의 경험을 넘어 사용자의 모든 환경이 스마트화할 것이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원한다고 말하기 전에 사물들이 알아서 먼저 제공해주는 새로운 사용자경험의 세상,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그리고 실제의 현실이 융합되는 세상의 사용자경험,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그런 세상이 온다.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다.
<사용자경험이 만드는 새로운 미래>는 바로 스마트폰 이후 ICT의 변화가 가져올 삶의 혁신 앞에 개인과 사회, 기업이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보여주는 미래전략서이다. 현재 빠르게 개발되고 있는 스마트워치, 스마트자동차, 스마트홈 등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구글 글래스와 BMW의 i3, 테슬라, 나이키 퓨얼밴드가 시장에서 팔리고 있으며 삼성전자에서도 '갤럭시 기어'라는 스마트워치를 발표하였다. 이러한 현재의 움직임들을 분석하여 가까운 미래 변화상을 설명해 변화의 속도에 빠르게 발맞출 수 있게 했다. IT 이외의 다양한 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인사이트와 생존전략을 얻게 될 것이다.

새로운 사용자경험의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이제 기기들이 사람을 이해하고 스스로 움직이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이런 시대가 오면 지금까지 논의하였던 인터페이스나 환경의 경계는 새로운 사용자경험의 시대로 넘어가면서 그 의미가 사라진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사용자경험의 현재와 미래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예견하지 못하면 어떤 서비스나 콘텐츠, 단말기기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이제 진정한 사용자경험 속의 이야기들을 살펴보고 그 속에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이다.

 

 

저자 소개

 

저 문재승

UX 전문가이며 서비스기획자이다. 티맥스 소프트, LG전자 등에서 사용자경험을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들을 기획하였다. 현재 GS 홈쇼핑의 MC(Mobile Commerce)팀에 근무 중이다. 연세대학교 정보산업공학과에서 HCI 분야를 전공하였고 서울시 교육청의 교과 집필위원으로 '인터랙티브 미디어 기초'를 집필하였다. 저서로는 '2012 대한민국 모바일, 위기와 기회의 징후들'(커뮤니케이션북스)이 있다.

 

저 허수영

한양대학교 디자인대학에서 영상디자인을 전공한 후 d'strict holdings, NEAL Alliance에서 차세대 Digital device와 Mobile UX 발굴을 위한 선행 프로젝트와 서비스 디자인을 진행하였다. 현재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 사업본부, UX실 선행팀에서 근무 중이다.

 

저 여병상

사용자중심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디바이스 UI 설계 전문가이다. 2002년도부터 10여 년이 넘는 휴대폰 UI 디자인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카이스트 기술경영 대학원에서 기술경영 과정을 수학하며 기술경영과 사용자경험 디자인의 융합을 시도 중이다. 현재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 사업본부, UX실 소속이며 국민대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에서 인터랙션 디자인을 전공하였다.

 

 

목차

 들어가는 글 사용자경험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1    모바일 사용자경험이 바꾼 세상

1.1 모바일 사용자경험의 시작 - 스마트폰

1.2 모바일 사용자경험의 핵심 - 앱 

1.3 도태된 사용자경험들 

1.4 성공적인 진화 요인들 

1.5 이제 모든 것과 하이브리드 된다

 

 

2    다가오는 사용자경험의 시대

2.1 제 2차 사용자경험 혁명 

2.2 사용자경험이 만든 사물인터넷

2.3 스마트자동차 시대의 시작 

2.4 스마트한 공간의 사용자경험

2.5 사용자경험이 일상을 바꾼다 

 

3    사용자경험의 새로운 패러다임

3.1 NUI의 확산 

3.2 NUI의 현실화 - 시리Siri  

3.3 인문학을 지나 심리학으로 

3.4 종합 감성의 시대 

3.5 경험의 생태계  

 

마치는 글 사용자경험 패러다임 시프트

 

 

 

책 속으로

 

제2차 사용자경험 혁명의 세 가지 특징
첫 번째로 소비자는 사라지고 사용자가 남는다.  일방적인 소비의 주체로 비추어지던 소비자는 앨빈 토플러에 의해서 [프로슈머]로 재조명되었다. 소비자가 일방적인 소비의 대상이 아닌 제폼의 개발이나 생산 유통의 단계에 점차 깊숙이 관여한다는 뜻이다. 시간이 흘러 이제 프로슈머의 시대도 지나서 [매뉴팩츄저]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개인이 제품을 스스로 혼자 힘으로 만들며 이를 운영하고 소비한다.

두 번째 변화는 기존에 사람과 사물이 가지고 있던 역할과 개념이 바뀌는 것이다. 기존에 존재하던 사물들을 사물인터넷 등의 새로운 지능형 사물이 대체하고 심지어 사람의 역할까지 대신한다.. 

세 번째 변화는 경험의 경계는 사라지고 물리적 경계만 남는다는 것이다. 이동성이라는 훌륭한 속성으로 스마트폰이 피처폰의 답답했던 모바일 경험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었다면, 2차 사용자경험 혁명은 오히려 반대로 스마트폰에 얽매인 사용자경험을 풀어준다.... (83-89P)

 

 

추천평

 

스마트폰 다음의 UX, UI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냐는 화두는 사실 우리나라의 국운이 달린 질문이다. 정보통신 기술이 우리나라 전 GDP의 많은 부분을 결정하는 상황에서 다음번 사용자경험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는 국가나 기업 그리고 개인이 모두 고민해야 할 과제이다. 

                                     한국 HCI 학회 회장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김진우

 

수년 전에 아이폰이 등장하며 사람들의 경험을 송두리째 바꾸어 버린 것처럼, 사물인터넷 등과 같은 새로운 변화들은 다시 사용자경험을 완벽히 바꾸어 놓을 것이다. 이 책은 이와 같은 큰 변화의 물결을 미리 읽어내고 있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윤명환
 

 

사용자경험을 기술적인 면으로 제한하지 않고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통해 최종적으로 우리가 느낄 경험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과거, 현재, 미래를 꿰뚫어가면서 우리가 어떤 경험을 해왔고 새로이 등장하고 있는 서로 무관해 보이는 새로운 기술요소들이 나의 경험에 어떤 영향을 줄까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의 기회, 통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미디어 솔루션 센터 전무이사 김규호

 

사람이 뭔가를 요구하기도 전에 사물이 그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세상, 현실과 가상과 환상이 합쳐진 세상이 오고 있다. 이 책은 스마트폰 이후 새롭게 다가올 IT 기술 혁신의 소용돌이 속에서 개인과 사회, 기업이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보여주는 미래전략서이다.

                                         SK telecom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총괄부장 배성호

 

이 책을 읽다 보면 미래의 청사진을 통해 진지한 변화의 계기를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계하는 전문가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바이널 대표이사 곽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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