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증보판) 특허로 경영하라

September 18, 2015

 

 

 

엄정한, 유철현, 김성현 공저

 

신국판 153*225 328페이지 가격 16,000원

발간일 2015년 07월 22일 ISBN 978-89-97793-17-4 13320

 

책소개

 

<특허로 경영하라>는 특허경영의 비전과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제 어떤 기업도 특허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치열한 경제대전에서, 이 책은 선도기업이나 특허괴물(NPE)로부터의 특허공격을 방어하고, 특허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들을 담고 있다. 또한, 어떻게 하면 우리 회사의 특허들을 기반으로 돈을 만들어내고 경쟁사의 시장진입을 저지할지 등 특허경영에 관한 전략을 ‘특허경영 4단계론’으로 풀어내고 있다.

 

 

저자 소개

 

저 엄정한

비즈니스 및 특허 컨설팅 전문 로펌인 BLT특허법률사무소의 파트너변리사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했으며, MCP와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코스닥 IT 기업에서 프로그래밍 및 SW 기획을 담당한 바 있으며, 유미특허법인에서 근무하면서 대기업 특허컨설팅, 출원업무 등을 경험하였다. 또, 특허청 산하의 한국발명진흥회에 재직하면서 특허업계 전반에 관한 시야를 넓혔으며, 세계 최초의 지식재산 소양평가시험인 지식재산능력시험을 기획하였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특허코디네이터 과정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대,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지식재산강의를 하고 있다.

 

저 유철현

비즈니스 및 특허 컨설팅 전문 로펌인 BLT특허법률사무소의 대표변리사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 재료공학부를 졸업했으며, MCP와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중소 IT 기업에서 3년간 G/W, ERP 개발과 웹 프로그래밍을 담당한 바 있으며, 다년간 특허 전문 로펌에서 혼다, 알코아, 인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도루코 등 국내외 유수 업체의 다양한 출원업무 및 국내외 침해사건 등의 권리분쟁 업무를 처리한 경험이 있다. 현재 지식재산능력시험 출제위원과 ETRI 강사 및 VC 연계 창업기업 멘토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업심의위원과 서울디자인재단 소속 디자인컨설턴트를 맡고 있다.

 

저 김성현

BLT특허법률사무소의 변리사로 재직 중이다. 한양대 정보통신학부를 졸업한 후 한국방송통신대에서 법학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기업기술가치평가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특허법인에서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중공업, 다음카카오, 한국인터넷진흥원, 현대오트론, 만도자동차, 부산대학교, 경북대학교 등 다수의 대기업 및 대학교의 특허출원, 권리분쟁, 컨설팅 업무 등을 처리하였다.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각 지역지식재산센터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테크노파크의 IP 컨설팅위원, 조달청의 우수제품 지정 심사위원, 기술보증기금 및 한국기업데이터의 기술평가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목차

 

특허로 경영하라

- 2050년, 특허로 경영하라

- 특허로 공격받는 한국

- 특허괴물? 특허전문기업

- 특허괴물에 대항하는 10가지 방법

- 특허전문기업의 진화

- 특허에 대한 오해와 편견

- A급 특허와 C급 특허

- 애플-삼성 소송에서 빛난 C급 특허

- 특허는 5년 뒤에 빛난다

- 질레트의 특허경영

- 특허경영으로 중국에 대비하라

- 제4차 산업과 창조경제

 

(특허경영 제1단계) 도입단계

- 도입단계에 대한 이해

- 도입단계의 목표

- 도입단계에서 연구원의 역할

- 도입단계에서 경영지원팀의 역할

- 도입단계에서 경영진의 역할

- 도입단계에서 영업사원의 역할

- 발명과 특허의 가치

- 기술과 특허의 차이, 발명기법 6HA

- 도입단계에서 관리 시스템

- 도입단계의 출원보상금 제도

- 도입단계의 연구노트 관리

- 도입단계의 사내 발명대회

- 도입단계의 출원 진행 프로세스

- 도입단계에서 외부자원의 활용

- 도입단계의 정부지원사업

 

제3장 (특허경영 제2단계) 양적 확장

- 양적 확대에 대한 이해

- 양적 확대 단계의 목표

- 양적 확대에서 연구원의 역할

- 양적 확대에서 경영지원팀의 역할

- 양적 확대단계에서 경영진의 역할

- 양적 확대 진입을 위한 인프라

- 양적 확대의 관리시스템, 데이터베이스

- 발명자의 리뷰는 중요하다

- 양적 확대 단계의 등록보상금

- 양적 확대의 외부자원 활용

 

제4장 (특허경영 제3단계) 질적 확대

- 질적 확대 단계의 이해

- 질적 확대 단계의 목표

- 질적 확대 단계의 연구원 역할

- 질적 확대 단계의 경영지원팀 역할

- 질적 확대 단계의 경영자 역할

- 질적 확대 단계의 특허부서와 CIPO

- 질적 확대 진입을 위한 인프라

- 질적 확대의 연차료 문제

- 질적 확대 단계의 특허 억지력

- 질적 확대 단계에서 특허맵 작성

- 질적 확대 단계에서 국제출원의 확보

 

제5장 (특허경영 제4단계) 특허경영

- 특허경영 단계의 이해

- 특허경영 단계의 목표

- 특허경영 단계와 특허브로커

- 특허경영 단계의 연구원 역할

- 특허경영 단계의 라이센싱 팀 역할

- 특허경영 단계의 특허 매입 전략

- 특허경영 단계의 관리시스템

- 특허경영 단계의 로드맵

- 인터디지털과 연구전문회사

- 한국에서의 특허소송

 

 

책 속으로

 

이 책은 특허로 돈을 벌고 있는 선진 특허경영 기업들의 성장 과정을 분석하고, 각각의 성장단계별로 필요한 교육과정/임무/지원사업 등의 사항들을 정리하여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기업들이 진정한 특허경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안내서이다.

특허소송을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 기업의 기술을 침해하는 전 세계의 경쟁기업들에게 경고장을 보내자. 그들을 상대로 우리 아이디어의 우수성을 합법적으로 관철하고,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게 하며, 특허사용계약 수입을 만들어내자. 세계 각국에서 특허로 승리함으로써, 질레트와 같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합법적 시장장악 기업, 즉 특허경영 기업이 되자.

- 저자 서문 중에서

 

 

추천평

 

특허는 비용이 아니라 기업의 미래수익을 위한 투자대상입니다. 좋은 발명을 발굴해 강한 특허를 만들어내고, 이를 기초로 라이센싱 수익을 내는 특허경영 기업이 되기 위한 방법들이 이 책에 담겨져 있습니다.

LG전자 특허센터장(부사장) 이정환

 

최근 삼성과 애플 사이에서 벌어지는 특허 공방을 보며, 많은 기업인들이 앞으로의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특허경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근혜 정부의 많은 정책입안자는 창조경제의 원천인 창조적 아이디어 발굴과 해당 아이디어의 결정체인 특허 시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허경영과 관련한 저자의 풍부한 지식과 현실 경험이 담겨있는 이 책은 좋은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원스탑솔루션 대표이사 / 숭실대 객원교수 조원일

 

한국 기업들이 미국, 유럽, 일본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특허 경영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행하여야만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결과적으로 글로벌시장에서 지속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기업으로 성장하리라 확신합니다.

전 SK M&C 사장 이방형

 

어느 전쟁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전쟁에서 예외는 존재하지 않으며 특허 전쟁 역시 안전지대는 없다. 이 책은 특허전쟁 시대, 특허경영의 필요성과 상세한 전략을 독자들에게 다양한 사례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다소 모호했던 특허경영의 의미와 필요성을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삼성과 애플이 벌인 세기의 특허 소송은 우리에게 특허의 중요성을 인식하게끔 해준 고마운 사건이다. 특허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되었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은 자신과 특허가 그리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책의 저자는 주변의 다양한 사례와 예시를 통해 오늘날 비즈니스 흐름의 핵심은 특허이며, 특허의 활용 여부에 따라 성공의 크기가 비례한다고 한다. 더불어 다양한 환경에서 특허의 활용 방법을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보여주면서 특허경영의 효과를 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기업의 CEO는 물론 21세기 지식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특히 제2의 삼성과 애플을 꿈꾸는 이는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전 대한변리사회장 윤동열

 

개인적으로 특허제도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미 많은 강연이나 글을 통해서도 개방형 혁신이나 오픈소스 운동, 공유경제와 클라우드 소싱과 같은 새로운 시대의 키워드를 전파하기 위해서 노력해왔고, 실제로 시대는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런 변화를 가속하기 위해 크리에이티브 커몬스(Creative Commons, CCL) 운동가 활동과 오픈소스 하드웨어 운동 등도 널리 전파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에서 주장하는 철학은 개인적인 신념과 무척이나 다르며, 필자들이 옹호하고 있는 논리에도 동의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추천사를 쓰기로 결심한 것은 이것이 단순한 논리나 미래시대에 대한 전망이 아닌 현존하고 실재하는 위협이기 때문이다. 2011년 개봉했던 '고지전'이라는 영화가 있다. 한국전쟁 말기의 전투 상황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이 영화에서, 휴전협정이 진행되면서 실제로 전투에 지친 남북한 모두가 전선에서 휴전을 기다렸고 실제 휴전협정이 가시화되자 전선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까지 연출된다. 그러나, 몇 날 몇 시까지 얻어낸 영토를 기준으로 휴전선이 정해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결국 군인들은 마지막까지 총을 들고 최후의 전투에 나서게 되며, 그 하루가 생과 사를 결정하는 시간이었다. 특허도 이와 비슷한 상황이라는 생각이다. 비록 특허제도의 유용성과 그 가치에 대한 갑론을박이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당장 비즈니스 상황에서 특허는 외면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현실적인 위협이자 기회이다. 애플과 삼성전자와 같은 거대기업만 특허를 고민하는 시기는 지났다. 이미 국내의 RFID 관련한 사업을 진행하던 중소기업들은 2011년 시스벨의 특허공세로 사업의 존폐를 걱정할 정도의 위협을 당했고, 2013년 게임빌은 로드시스로부터 스마트폰 앱 내부결제와 관련한 특허소송을 당했다. 이제 특허경영은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모두의 사회적 합의를 통해 제도나 법률, 판례 등이 바뀌기 전까지는 '고지전'에서 완전한 휴전이 선포되기 이전의 전시상황과 마찬가지이다. 이 책은 어려운 특허와 관련하여 기업들이 알아야 하는 내용과 실질적인 조언을 전문가의 시각에서 자세하게 제공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여러 스타트업들을 멘토링하고, 공동창업 및 투자를 통해 도와주고 있는 입장에서도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은 기분이다. 많은 창업가들이나 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읽어보고 미래의 위협에 대비하고, 자신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 /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겸직교수 정지훈

 

기업 생태계에서 미래 성장기회가 될 수 있는 특허경영을 통한 기업의 혁신활동을 촉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는 기업 미래의 가치창출 원천인 창조적 유효특허를 발굴하여 사업경쟁력을 강화하는 값진 내용이 녹아있습니다.

숭실대 정주영 창업캠퍼스 부총장 / 벤처중소기업학과 교수 정대용

 

 

특허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돈? 기술? 특허는 무기다. 이 책은 창조경제의 주춧돌이 될만한 사례 중심의 흥미진진한 책이다. 『특허로 경영하라』에는 저자의 기업 근무경험, 국제비즈니스 경험 외에 공공기관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넓은 안목이 융화되어, 기업이 특허로 돈을 만들어내기 위한 최상의 전략이 담겨 있다.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조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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